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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여주클럽 회장 이·취임식
제12대 박웅호 회장 이임, 제13대 김봉식 회장 취임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7월 05일(금)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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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국제와이즈멘 여주클럽 회장 이취임식이 7월 2일 저녁 6시 30분 여주군기독교종합사회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제12대 박웅호 회장이 이임하고, 제13대 김봉식 회장이 취임한 이날 행사에는 지종호 국제와이즈멘 경기동지방 총재, 원경희 국제와이즈멘 경기동지방 직전총재, 배정길 국제와이즈멘 여주클럽 초대회장, 박종환 이천 YMCA 이사장, 김충수 여주군기독교종합사회복지센터 이사장, 이천클럽, 이천중앙클럽, 광주클럽, 성남클럽 회장단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1부 경건회, 제2부 이임식, 제3부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모든 행사가 끝난 뒤에는 기독교종합사회복지센터 푸드뱅크에서 마련한 만찬을 함께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1부 이임식에서 박웅호 이임회장은 지난 2년간 여주, 이천, 양평, 광주, 성남 지역을 관장하는 국제와이즈멘 경기동지방 총재로 수고한 원경희 직전총재에게 여주클럽 전 회원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2부 취임식에서 김봉식 회장은 함께 여주클럽을 이끌어갈 취임 임원들에게 선임패를 전달하고, 이천YMCA에 봉사금을 기탁했다.
이날 박웅호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간 회장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여주클럽 증경회장님들과 모든 회원님들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직전회장으로서 김봉식 회장님을 도와 여주클럽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클럽 표어를 내세운 김봉식 취임회장은 “한 해 계획을 잘 세워 클럽 취지에 맞게 봉사에 전념하는 것은 물론, 회원들이 친목하고 화합하는 여주클럽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여주클럽 전 회원들 모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국제와이즈멘은 1920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시작된 국제봉사클럽으로, 전 세계 73개 국 3만여 회원이 각종 지역사회 및 국제봉사를 계속하고 있다.
여주클럽은 스폰서 클럽인 이천중앙클럽의 도움을 받아 지난 2001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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