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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점동면 이기봉 면장, 31년간의 공직 마무리
공직은 떠나지만 지역사회위한 봉사...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30일(일)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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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30여년 이상을 국가와 지역주민을 위해 현신한 여주군 점동면 이기봉 면장이 지난 27일 오전 11시 점동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안경엽 여주 부군수를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 주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예로운 퇴임식을 갖고 31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 했다.
이기봉 면장은 지난 1983년 3월 강원도 춘성군 식산과에서 처음 공직생활을 시작해 1984년 6월 여주군으로 전입하여 건설과 지역개발 담당, 지역경제과 교통행정담당, 자치행정과 민생실장을 지낸 후 2012년 5월 제37대 점동면장으로 부임했다.
이기봉 면장은 “비록 공직을 떠나지만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면서 여주 발전을 위하여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따뜻한 사랑과 포근한 정으로 공직생활을 함께 했던 동료, 후배들을 잊지 않고 선배로써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기봉 면장은 평소 특유의 너그러움을 지닌 친화력과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대민자세로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은 물론 타 직원의 귀감이 되는 행정업무를 수행했으며, 장관표창 1회, 경기도지사 표창 3회, 군수표창 3회 등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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