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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노사민정 경제활성화 ‘한목소리’
일자리 창출 등 합의문 공동서명 통해 협조체제 구축
조병돈 시장, “어려운 경제 여건 극복 한 획이 될 것”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30일(일)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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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천시 노사민정 협의회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합의문을 만들고 상생의 길을 모색했다.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천시 노사민정 협의회가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공동합의문을 채택하고 상호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공고히 했다.
26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조병돈 시장, 이광희 의장, 한국노총 이천여주지부 정상영 지부장, 이천상공회의소 신현익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행복·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이천시 노사민정 합의문’에 공동 서명했다.
합의내용을 보면 노동계는 지나친 임금격차 구조 개선을 통해 양극화를 해소하고 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일자리 나누기와 상생의 노사협력 문화 정착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이어 경영계는 해외투자 보다는 국내 투자를 최대한 확대하고 대·중소기업 간의 상생 협력을 증진하고 비정규직의 고용개선을 추진한다.
이천시는 불합리한 규제 혁파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고 ‘일과 교육의 양립’, 일과 가정의 양립‘, ’일과 주거의 근접‘이라는 3대 원칙에 입각한 일자리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이천시의회는 노사정이 합의한 정책 결정에 대해 적극 지원하고 협조한다.
여기에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친화적 노사관계와 노사 모두 책임 실천을 위한 공감대 마련 등 생산적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맞춤형 훈련·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열정있는 인재들이 능력중심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했다.
합의 원칙에 입각해 이천시 노사민정은 향후 실무위원회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오늘의 합의가 보다 포괄적인 국가 차원의 노사민정 대타협의 출발점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병돈 시장은 “지역 현안에 대한 위원들 간 의견 교환을 통해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가자”며 “작금의 어려운 경제 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오늘의 합의문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사민정 협의는 실무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해 활성화 하고 사회적 책임 실천 기업을 발굴해 인증패 수여, 노사 상생을 위한 기동대책반 운영, 노사파트너십 지원활동 등 2013년 사업계획안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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