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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강우현 이사장 사표 반려 ‘도예인들 강력반발’
3개 시·군 도자기조합장, 김문수 지사에게 연임 반대의견 전달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10일(월)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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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더욱 파장이 예상 되는 것은 강우현 이사장이 자진해 사직서를 제출한 이후 3개 시군의 도자기 조합 이사장들은 공동으로 ‘강우현 이사장의 연임을 반대하는 의견’을 김문수 지사 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우현 이사장은 2009년 부임 초기부터 부터 김문수 지사로부터 상당한 신임과 격려 속에 기존공무원시스템의 한계를 벗어난 새롭고 파격적인 운영이라는 지지를 받으며 부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5일 경기도는 강우현 이사장의 사직서를 반려하고 연임을 발표하면서 강 이사장은 취임 후 '이천 세라피아', '여주 도자세상', '곤지암 도자공원' 등을 개장해 광주-이천-여주를 잇는 한국도자투어라인을 완성, 도자문화와 관광을 연계하여 새로운 판로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공공아트웍사업을 통한 도예인의 일자리 창출, 도자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내외 시장개척 등 많은 성과도 이뤘다는 평가를 바탕으로 재선임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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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이와 같은 소식을 접한 여주, 이천, 광주 등 3개 시·군의 조합이사장 및 도예인 들은
“경기도와 김문수 지사에게 상당한 실망과 분노”를 느낀다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도예인들의 대규모 항의 방문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 중이라고 한 관계자는 전하기도 했다.
이외도 또 다른 도예 관계자는 강우현 이사장은 이사장에 부임하면서 경기도의 출연금 500억원중 300억을 일반예산으로 전용해놓고 도자산업 발전의 명분으로 2011년 여주, 2012년 이천, 2013년 광주에 수십억원 규모의 대단위 공사를 벌이면서 자신의 임기가 만료되는 2013년 7월경이면 300억원의 예산이 불과 얼마 남지 않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되는 등 앞으로 도자재단 새로운 물먹는 하마 꼴이 안 되길를 바란다며 도자재단의 운명이 걱정스럽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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