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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양성은 학생 중심 교육이죠”
이현고교 이일화 교장, 경기교총 사도상 ‘영예’
36년 교직생활 남다른 열정 교육발전에 ‘한획’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6일(목) 15:39
↑↑ 이현고교 이일화 교장이 경기교총 사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동부중앙신문(주)
(이천)“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건강한 인재 양성에 초점을 두고 학생들과 늘 함께 하고 있어요. 사도상의 영광을 교직원들에게 돌리고 싶어요”
이현고등학교 이일화 교장이 사도상을 받으면서 밝힌 겸손한 소감이다.
이일화 교장은 경기도 교육에 큰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경기교총)가 수여하는 사도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교장은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 주기 위해 교직원 전체가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맑고 밝게 성장해 가는 모습이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1978년 이천고교 교사로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일화 교장은 지난 2011년 3월 이현고 교장으로 부임했고 36년 동안 교육발전을 위한 외길을 걷고 있다.
투철한 사명감과 교직관을 갖고 있는 이 교장은 현장 중심의 교육 및 혁신에 남다른 열정으로 교육발전의 한 획을 그었고 교과교실제 및 폭력없는 학교만들기 등 인성과 학력 향상에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 교장은 교육현장 변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교육부장관 표창, 교육감 표창 등 수많은 표창을 받았으며 학교교육 발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학교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 교장은 지난달 9일 경기교총 교육윤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기도 내 고교 교장으로 유일하게 사도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김웅섭 기자  1282k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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