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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뜨거운 감자 동여주IC, 시공사 4월18일 공사강행 방침
공사일정상 더 이상 지연할 수 없다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6일(화) 01:00
↑↑ 주암지구 인근 양동현장
ⓒ 동부중앙신문(주)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제2영동고속도로(광주~원주) 제5공구 구간의 동여주IC 설치문제로 지역주민들의 강력한 투쟁과 토지보상비 수령거부 등 반발에 막혀 전 구간 중 유일하게 착공을 못하고 있는 여주 북내면 주암 구간의 시공사인 GS건설사는 4월18일 이후 공사착공을 강행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민들과의 마찰이 예상되는 등 여주군, 주민, 시공사 모두 긴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여주 북내면 주민과 양평 주민 일부는 작년부터 정부부처를 방문해 상여 및 상복시위를 벌이고 여주군수와 면담을 통해 동여주IC 설치에 관련해 조속한 협상을 촉구하며 급기야는 여주경찰서에 공사장 일대에 집회 신고를 하고 강도 높은 투쟁을 예고한 상태이다.

ⓒ 동부중앙신문(주)
ⓒ 동부중앙신문(주)
ⓒ 동부중앙신문(주)
이와 같이 마찰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시공사인 GS건설사 관계자는 2016년 말 준공일정에 맞추기 위해서는 더 이상 공사 착공을 미룰 수 없다고 말하며 해당 토지 수용재결이 만료되는 4월17일에는 토지소유가 개인에서 국가로 넘어오고 미 수령 토지대금은 법원에 공탁된다고 덧붙여 말하기도 했다.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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