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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하고 싶은 청미새마을금고 만들겠다"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10일(수)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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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청미새마을금고 신하지점 개점식 열고 본격 은행업무 돌입 | | ⓒ 동부중앙신문(주) | | “올해 청미새마을금고 자산 600억원 돌파를 목표로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다. 더불어 회원들을 위한 회원들의 청미새마을금고를 만들기 위해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고 있다”
이천시 장호원읍 소재 청미새마을금고 김종국 이사장의 당찬 포부.
김종국 신임이사장은 취임한지 1년이 조금 넘은 현재까지 90억원이라는 자산을 늘려 500억원 가까운 총 자산을 확보했다. 준비된 이사장이라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하다.
최근 청미새마을금고에 경사가 났다. 부발읍 신하리에 청미새마을금고 신하지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주변의 큰 호응으로 신하지점을 찾는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김 이사장이 취임한지 1년여 만에 만들어 낸 작품으로 주변이 아파트 밀집지역이기에 인근 주민들이 은행업무를 보기에 적합해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수 밖에 없다.
김 이사장은 일정 거리에 부발농협 신하지점이 있어 경쟁구도를 우려해 주거래은행을 부발농협으로 하는 상생의 길을 만드는 등 보이지 않는 불협화음도 사전에 말끔히 해결하는 준비된 CEO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김 이사장은 본점이 위치한 장호원읍에 금융권이 상대적으로 많아 이를 극복할 대안을 찾던 중 시 관내 주변지역을 상대로 지점 자리를 물색하던 중 신하지점을 선택하는 꼼꼼함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올해 자산 600억 달성을 목표로 쉼없이 달려가고 있는 김 이사장은 이를 토대로 회원들에 대한 환원사업은 물론 사랑의 좀도리운동, 장학사업, 장애인 복지증진사업에도 발벗고 나서기로 해 작지만 강하고 따뜻한 청미새마을금고를 만들어 가고 있다.
게다가 김 이사장은 직원들에 대한 복지증진도 계획하고 있다. 잘하면 잘하는만큼 승진의 기회를 주고 더불어 인센티브도 제공해 직원들 사기진작은 물론 누구나 근무하고 싶어 하는 청미새마을금고를 만들 계획이다.
청미새마을금고의 또다른 자랑 하나는 주부사원 40명으로 구성된 홍보요원들이다. 타금융권에는 없는 홍보요원들은 지난 신하지점 개점식에서 그 화려한 홍보를 통해 고객들의 시선을 끌어 오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김 이사장은 임기 4년 동안 자산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9천여 회원들과 직원들의 인화단결로 시민 누구나 거래하고 싶고 근무하고 싶은 은행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1282k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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