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인영 시의원 21억 신고 '최고 재력가'
이천시 선출직 13명 중 10명 재산증가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10일(수) 18:59
|
|
이천시 선출직 공직자 중 최고의 재력가는 21억여 원을 신고한 김인영 시의원인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선출직 13명중 10명의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달 29일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공개한 가운데 이천시 선출직 공직자 중 최고 재력가는 김인영 시의원으로 재산증가 역시 1억2천945만원으로 가장 많이 늘었다.
반면 오문식 도의원은 전년 대비 2천284만원이 증가한 5천591만원을 신고해 최소 재산 신고자가 됐다.
둘째가라면 서러울 김학원 시의원은 17억9천786만원을 신고했지만 전년 대비 3억8천647만원이 감소, 재산이 가장 많이 줄었다. 이는 전년도 부동산 매각에 따른 세금 납부 등의 영향으로 알려졌다.
유승우 국회의원의 재산은 전년보다 2천896만원 증가한 10억7천871만원을 신고했으며 조병돈 시장은 11억5천413만원에서 12억640만원으로 5천226만원 증가폭을 보였다.
이밖에 재산이 증가한 선출직 공직자는 김용재 시의원 1억4천725만원(1천853만원 증가), 성복용 시의원 4억3천(8천198만원 증가), 이광희 시의원 4억9천117만원(560만원 증가), 임영길 시의원 9천11만원(2천37만원 증가), 정종철 시의원 6억705만원(1억1천349만원 증가), 윤희문 도의원 2억3천670만원(2천544만원 증가) 등이다.
아울러 김문자 시의원 3억1천820만원(1억5천654만원 감소), 한영순 시의원 11억1천671만원(5천640만원 감소) 등 감소세를 보였다.
한편 경기도 공직자들의 평균재산이 8억2천607만원으로 지난해 7억8천845만원 대비 3천762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
|
김웅섭 기자 1282kim@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