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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읍 현암3리, 농사용 계분 악취파문
“여주군 늑장 소극적 대응”으로 주민들만 피해 주장...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08일(월)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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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읍 현암3리 일부주민들이 농사용 닭똥 악취로 때 아닌 홍역을 치루는 과정에서 인삼경작자와의 욕설 파문이 겹치는 등 일부주민들은 악취로 인한 두통 및 메스꺼움 등을 호소하며 집단 반발하는 가운데 여주군의 상·하수도사업소 담당 부서에서 악취 원인 제공물질인 ‘닭똥이 흙과 함께 섞여 닭똥 채집이 불가능해’ 인삼경작자 및 관련자를 고발 할 수없는 상황이 벌어져 향후 파문이 거세질 전망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여주읍 현암3리 일부 주민들은 이건 말도 안 된다며 주민들은 “지난 2월15일부터 악취로 인한 민원을 여주군에 제기”했다며 이제 와서 악취원인인 닭똥의 채집불가능으로 고발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여주군에서 “늑장을 부리거나 안일한 대처로 인한 행정무능력”으로 자신들만 피해를 본다며 강력 반발하는 분위기이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더욱이 현암3리 주민들은 인삼경작관련자가 주민들을 상대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한 사건을 모욕죄로 여주경찰서에 고발하는 등 주민들의 감정이 극도로 민감한 상황에서 여주군의 무사 안일한 늑장 행정은 더욱 파문을 불러 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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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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