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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제3회 다유(茶裕) 브랜드데이 ‘여주도자기 우수성’ 알려
전통 장작가마 소성과 요출 재연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08일(월)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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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불과 흙의 혼을 강조하며 천년도자의 전통을 자랑하는 여주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제3회 다유(茶裕) 브랜드데이 행사가 여주읍 천송리 소재 전통 도자기 가마에서 우리나라 전통방식의 도자기 생산과정인 장작불의 소성 과정을 거쳐 꺼내는 요출 행사가 4월7일 여주지역 명장 및 도예 관계자와 전국에서 참여한 다도 관계자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다.
올해 3회 째를 맞이하는 다유(茶裕) 브랜드데이 여주지역의 도예가 5명이 10여년 전부터 여주지역 도자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전체적인 도자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도예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차 문화를 비롯한 다도에 대한 이론과 예의범절 등을 서로 간에 익히고 배워가며 한층 더 성숙한 도자의 혼을 담고자 6개월의 기본과정을 거쳐 2년간 전문가 과정을 거치는 등 도예의 기본을 체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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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날 행사는 서울과 포항, 부산 강원도 등 전국각지에서 소식을 접하고 찾아온 많은 전통 가마 매니아 및 일반관광객들이 보는 앞에서 지난 3일 장작불로 소성시킨 작품을 꺼내는 요출 행사를 시연했으며 이 과정에서 장작 가마를 처음 접하는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탄성과 감탄을 절로 자아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한관계자는 다유(茶裕) 브랜드 데이가 올 3회째로 아직은 걸음마 단계지만 예상외로 전국에서 많은 관심과 반응으로 향후 여주지역 전통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며 여주도자업계가 다시 한 번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예측하기도 했다.
한편 다유(茶裕) 브랜드데이 행사에 참여한 업체는 다음과 같다. 한덕도예(대표 문영식), 소우재(대표 강신봉), 서라벌( 대표 이청우), 민토(대표 최민록), 도유가(대표 문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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