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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동여주IC 최대 고비 4월 들어서나...
시공사 4월 보상금 공탁설 '민심 흉흉'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01일(월)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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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제2영동고속도로 여주북내면 구간인 동여주 IC 설치 문제로 착공조차 못하고 있는 시공사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전 개통을 위해 더 이상 공사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4월말 경 토지보상금을 법원에 공탁 후 공사를 강행한다는 소문이 북내면 주민들 사이에 퍼지면서 동여주 IC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주민들 사이에 여주군의 조속한 답변을 요구하는 불만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추진위원이며 이장 협의회 관계자는 그동안 IC 설치비용으로 여러 가지 금액이 제시되어 혼란만 가중되었으나 “최근 시공사로부터 거의 정확한 실시 시공 용역결과”를 받아 여주군 건설과에 접수를 했다며 하루라도 빨리 여주군의 결단을 촉구한다면서 빠를 시일 내에 여주군으로부터 만족할만한 답변이 없을시 강력한 투쟁을 할 것을 밝혔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실제로 공사예정지에는 시공사가 공사로 인한 토지보상을 금년 상반기에 실시하므로 해당 토지에 ‘경작을 금지하는 토지보상 안내문’을 제2영동고속도로 제5공구 소장의 명의로 공고 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공사를 강행하려는 시공사와 일정금액 이상 부담을 꺼리는 여주군 사이에서 여주 북내면의 주민들은 불안하고 초조하다며 여주군을 원망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여주군과 충돌할 수 있는 상황으로 급변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주 여주경찰서에 집회신고를 한 후 여주군청에 대한 강도 높은 투쟁”을 할 수 있음을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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