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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정병국 국회의원(여주, 양평, 가평) ‘한발 앞서가는 공천폐지’
, 향후 정국 파장예고
4월 보궐선거, 가평 군수후보 관여안하겠다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20일(수)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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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동부중앙신문(주)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오는 4월24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지자체장, 기초의원 등 재·보선 선거에서 새누리당 정병국 국회의원(여주, 양평, 가평 지역구)은 가평지역의 군수후보로 새누리당 후보에 대해 일체 관여를 안 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해 지역 정가 및 향후 중앙정가에도 상당한 파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정병국의원의 행보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여주지역을 방문한 정병국 의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4월24일 재·보선 선거와 관련 후보자 공천문제에 대한 중앙당장 입장 표명이 조만간 있을 예정이라고 밝히며 자신은 이미 “지역 정가에 자신의 기본입장인 지자체장 및 기초의원 등 후보에 관한 관여를 안 할 것”을 표명한 상태라고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와 관련 20일 중앙당의 정확한 입장 표명이 늦어지면서 정병국 의원 입장대로라면 4월24일 선거시 가평군수 후보 당사자들 간의 자율적인 합의가 안 이루어지면 새누리당 후보가 복수로 출마 할 수도 있는 가능성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타 지역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에 대해서는 지방자치제 민선 실시이후 행정이나 예산 등 전체적으로 득보다 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전국의 많은 자치단체를 비롯한 기초의회 차원에서 정당 공천제 폐지를 줄곳 요구하는 실정으로 ‘2012년 대선에서도 여·야 모두 새 정부가 들어서면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에 대한 공천제 폐지를 공약’으로 발표를 했었다.
이후 국민의 시각에 비추어진 국회 및 정당차원에서의 1년여 앞으로 닥아온 내년 6월 선거에 대한 기초 단체장 및 기초의원 정당 폐지에 관련한 어떠한 진전이나 언급이 없는 것으로
비추어지는 상황에서 국민들의 목소리는 국회 및 정당이 자기들의 기득권을 쉽게 포기 할 수 있겠냐는 비아냥 및 조롱거리로 다시금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새누리당 정병국의원이 오는 4월24일 재·보선선거에서 가평군수 새누리당 후보에 대해 일체 관여를 하지 않겠다는 자발적인 표명은 내년 선거에서도 후보자에 대한 관여를 안 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예측 되는 가운데 향후 타 지역 국회의원 및 국회나 정당 등이 소극적 입장에서 벗어나 적극적이고 빠른 정치개혁의 촉진제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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