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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동여주 IC 설치 조속한 협상 촉구
북내면 주민대표 여주군수 면담
여주군의회 적극지원 표명, IC 유치속도 낼까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10일(일)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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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군 북내면 동여주IC 추진위원회(위원장 박명선군의원 이하 추진위원회) 및 민영하 이장협의회장등 주민대표 일행은 3월5일 여주군청을 방문해 김춘석 군수를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주민대표들은 김춘석 군수와 면담에서 지난 2월27일 국토해양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대대적 항의시위를 했으므로 국토해양부 및 해당 건설사 등에 죽기를 각오하고 동여주IC 유치한다는 북내면들의 입장을 충분이 표현했으며, 또한 북내면 외룡리 일대에 유치 신청한 천연가스발전소의 최종 선정으로 사업 착공시 받게 되는 90여억원의 지역 발전금도 확보한 상태이므로 여주군이 빠른 시일 내에 국토해양부 및 건설사와 협상을 진행해줄 것을 요청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에 김춘석 군수는 총공사비의 50%를 부담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거듭 밝히며 북내면 천연가스발전소 개발시 받게 되는 90여억의 발전기금의 사용처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발전기금이 언제 군에 들어올지 모르고 천연가스발전소는 북내면 이외지역까지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라고 말하며 지난2월 하순 제2영동고속도로 사장 및 관계자 면담에서도 여주군의 기존 입장을 명확히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외도 추진위원회는 양평군에서도 일부지역이 혜택을 보게 되므로 양평군과도 자체 부담금에 대해 협의를 해볼 필요성을 제기하며 지난해 총선 당시 정병국 국회의원은 동여주IC 유치를 주민공약 1순위였다며 적극적인 정부협상과 양평군과의 중재에 나서줄 것을 말하기도 했다.
또한 여주군의회 의원이며 추진위원장인 박명선 의원은 지난번 의정의 날 회의시 참석의원전원이 동여주IC 유치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찬성한다며 비용 및 모든 부분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하기도 했다며 다시하번 여주군의 빠른 협상을 촉구하기도 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김춘석 군수는 이에 대해 현재 여주군에서는 몇 가지의 시나리오를 준비 중에 있으며 일부는 협상용으로 구체안을 마무리 짓고 있다고 말하고 양평군 및 정병국 의원과의 협의는 조속한 시일 내에 만날 것을 말했다.
또한 김춘석 군수는 여주군의 부담 비용을 최대한 줄여 주민들의 혈세를 조금이라도 아끼고 동여주IC 유치도 실현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밝힐 수는 없지만 다각도로 움직이고 있다고 덧붙여 말하며 자신도 동여주IC 유치에 비용이나 행정 등 모든 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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