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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군 북내면 외룡리 천연가스발전소 최종 선정
800억대 세수증가 및 고용창출, 동여주IC 유치에 청신호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27일(수)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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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지식경제부, 950MW 규모
여주군과 SK E&S는 2012년 합작으로 여주군 북내면 외룡리 300번지 일대 약14만㎡ 부지에 연간 950MW 규모의 천연가스발전소 건립을 위한 제안서를 지식경제부에 제출 후 전국의 여러 후보지와 치열한 경재 끝에 최종적으로 선정 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증가. 특히 북내면주민들의 염원인 동여주 IC 설치를 위한 재원조달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천연가스발전소 건립은 지난해 SK E&S가 여주군에 사업을 제안하면서 여주군의회가 발전소 건립 동의안 및 유치에 관한 건의안을 채택하고 해당지역주민의 74% 이상의 찬성 동의를 얻어 여주군이 유치신청서를 지식경제부에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여주군 북내면민들은 여주천연가스발전소가 유치될 경우 제2영동고속도로 동여주IC 설치를 위한 재원조달에도 상당한 영향과 탄력을 받을 것을 기대하고, 여주관내 여러 곳에 천연가스발전소 유치를 염원하는 현수막을 게첨하고, 선진지를 견학하는 등 대대적이고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보이기도했다.
금번 지식경제부에 최종선정 됨으로 그동안 여주천연가스발전소 유치를 학수고대했던 여주군과 북내면민들의 숙원사업이 해결되면서 앞으로 여주군은 전력 수급 불안을 해소와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외도 여주군은 천연가스발전소 운영기간 동안 약 800억원의 세수증대가 기대되고,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법에 따라 운영기간 동안 약 25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수 백명의 고용창출 및 근무자 유입으로 인한 인구증가 효과 등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여주군의회 의원이며 천연가스발전소 유치추진위원장인 박명선 의원은 여주군과 북내면민들의 염원이 결실을 맺게 돼 무엇보다 기쁘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발전소유치를 발판으로 북내면민의 또 다른 염원인 “제2영동고속도로 동여주IC도 반드시 설치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북내면민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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