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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박근혜대통령 취임식에 아소다로 NO!
활빈단, 아베는 日경축특사 교체하라!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23일(토)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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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25일 제18대 박근혜대통령 취임식에 日특사로 24일 방한하는 아소다로(麻生太郞)부총리겸 재무상(前일본총리)의 방한을 결사 반대하며 아베신조 日총리는 韓日우호적이고 동북아평화지향형 인사로 경축특사를 교체할 것을 요구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일본의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가 24일 방한하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아소부총리에 "일제강점기 아소다로 가문의 한국인강제징용·송림파괴·물자 약탈행위와 일본이 조선의 국모를 능욕하고 칼로 베어 죽인후 시신을 불태운 만행 사죄부터 하라"고 요구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박근혜 당선인과 외교통상부장관에 아소부총리겸 재무상(前총리/前 韓日·日韓 협력위원회 일본측 회장)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절친한 일본 극우의 제2인자로 일제만행시 조선물자수탈원흉으로 경제파괴 수괴 집안 후손이기에 "韓日우호적이고 동북아평화지향형 인사로 경축특사를 긴급교체할 것을 日측에 강력하게 요구하라"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하필 이웃나라 첫여성 대통령 경축사절로 일제때 안면도 松林파괴범,아소탄광 한국인 1만명 강제징용 만행을 자행한 麻生太郞가문 반한(反韓)인물 이냐?며 아소부총리는 꼭 올려면 취임식과 청와대 만찬 가기전에 충남도청,태안군청을 먼저 방문해 석고대죄 사과와 손해배상부터 하라"고 경고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활빈단은 아소가문이 일제시대때 충남 태안군 안면도를 조선총독부로부터 사들여 섬의 울창한 송림을 훼손하면서 '아소가(家) 왕국' 건설을 계획했던 것이 '아소 100년사(麻生百年史)-아소시멘트주식회사'란 책과 안면도 현지 주민의 증언에 의해 사실로 밝혀졌기에 24일 오후부터 이한(離韓)때까지 공항-일본대사관-아소다로 투숙 호텔-청와대 등지를 돌며 석고대죄 사과요구 시위를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활빈단은 "이같이 우리땅을 망쳐놓아 응징받아 마땅한 日착취 기업후손이 오도된 역사관으로 망언이나 일삼으며 총리에다 아베총리 밑에서 부총리 겸 재무상까지 연이어 해먹으니 韓日관계가 제대로 되겠는가"라며 "분노만 할 것이 아니라 안면도주민,태안군민은 물론 충남도민 모두가 들고 일어나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고 훼손림에 대한 배상을 청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일제시대에 안면도 송림을 훼손한 일본 아소가문이 일본내 탄광에서 일을 시키기 위해 강제이주시킨 조선인 현황이 '반도인노무자공출현황'자료에 의하면 태평양전쟁발발 연도인 1942년 이후 해마다 2,000명 이상, 총1만명이 넘는 조선인을 강제징용해 데려가 탄광에서 노동력을 착취한 만행에 대해 "아소부총리가 對韓석고대죄 사과와 손해배상에 나설 것을 거듭 요구했다
한편 아소 부총리의 증조부인 아소 다키치(麻生太吉)는 소나무 벌채를 엄격히 통제한 '금송지역'인 안면도에 적송(赤松) 1억2천만~1억3천만 그루가 있어 광산 갱목으로 쓸 수 있고 유리의 원료인 규사도 많다며 조선총독부에 82만3천엔을 주고 섬을 매입한후 '안면도 임업소'를 1927년 3월 개설해 소나무 채벌과 송진 채취등 자원약탈을 자행했다.
이에 앞서 아소부총리는 입각전 '創氏改名은 조선인의 희망해 이루어 진 것'이라는 妄言을 해 한국민을 분노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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