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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이종식 부의장 인터뷰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05일(화)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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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동부중앙신문(주) | “의회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집행부와 의회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서로 상생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양평군의회 이종식 부의장이 4일 동부중앙신문과 가진 신년인터뷰에서 "양평군의회의 자정노력을 강력히 추진해 역동적인 의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부의장은 이날 "군민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더욱 살펴 지역사회의 현안은 물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유익한 사업들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부의장은 이어 “사회취약계층인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과 관련된 분야 중 군에서 중점 추진하는 역점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충실히 확인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군의 복지 관련 부서와 협의, 군민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의 시행을 위해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면서, 특히 “고령화 사회의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직결돼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부의장은 군의회의 견제 기능에 대해서 “견제는 하되, 잘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면서, “집행부와 의회는 수레의 양 바퀴에 비유할 수 있다. 서로 배려하면서 협심하고 협력해야만 지역 주민의 행복과 양평군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하고, 이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간과하기 쉬운 작은 부분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모든 의원들이 화합하고 결속해 주민이 기대하는 의회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의원 모두가 혼신의 힘을 다해, 열심히 일하는 의회상을 정립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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