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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군의회 길두호의원, 새해포부, 주민이 주인인 지방자치 실현
초선의원 소신과 철학 행동으로 실천...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04일(월)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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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동부중앙신문(주)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존경하는 여주군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주군의회 길두호 의원입니다.
2013년 계사년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여주군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풍요롭고 힘찬 기운을 받아 하시고자하는 모든 일 소원성취하시고, 가정에는 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여주군민여러분!
어느덧 여주군의회 의원 신분으로 군민의 대변자이며 봉사자로써 의정활동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6개월 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나온 의정활동을 돌이켜 보면,
그동안 초선의원으로써 경험은 부족했지만 제 나름대로 열정을 갖고, 군민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군민의 작은 소리도 헛되지 않게 소중히 귀담아 들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는 평소의 생각을 실천에 옮기려고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너무 의욕만 앞세우고 군민의 피부에 와 닿는 의정활동이 부족하여 군민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제 스스로 지난날을 반성하고 질책도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여주군민여러분!
지방자치는 정당정치를 구현하기 위한 제도적장치가 아니라, 지역주민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하고 ,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의 모든 생활 질서를 주민이 새롭게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의 현실은 의원 개인의 뜻대로만 될 수 없다는 것 또한 우리 지방자치의 현실인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동안은 초선의원으로써 지방자치를 듣고 배우는 입장에서 소극적인 의정활동을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의원임기의 절반을 넘긴 2년 6개월이라는 의정경험을
토대로 평소의 소신과 철학을 갖고 진정한 군민의 대변자로써 군민을 위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고 여주가 발전하는데 온 힘을 바쳐 노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의정활동을 해 오면서 농업분야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농업정책 대안마련에 노력해 왔습니다.
지금도 저는 직접 농사를 짓고 있으며, 농협 조합장 출신으로써, 우리의 근본 산업이며 생명산업인 농업이 발전하고 농촌이 잘 살아야 나라가 잘 살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앞으로도 농업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정례회와 임시회를 통하여 조례안 ,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해 왔으며,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활동을 통해 집행부의 잘못된 행정을 지적하고 개선해 나가도록 시정조치 하였으며 군정질문을 통하여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군정추진의 문제점을 도출, 대응방안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농업과 농촌발전을 위한 조례의 제정 및 개정, 그리고 농업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해 왔습니다.
2006년 전국최초로 쌀 산업특구가 지정 되어 우리 여주농민은 큰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열심히 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쌀 산업 특구로써의 기대만큼 성과가 없어 특구지정에 걸맞는 농업예산을 증액 편성하여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집행기관에 군정 질문하여,
쌀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자재를 지원하고, 고가미 정책을 수립하여 왕실 진상답에서 생산하는 신 여주쌀을 서울 백화점에 출시하여 최고가격으로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농촌마을 종합개발과 녹색농촌체험마을을 활용하여 농외소득을 높여 나가겠다는 집행부의 답변을 받은바도 있습니다.
또한 농축산업 발전을 위한 농업정책의 일관된 수립과 협의. 추진을 위하여 의회, 집행기관, 농협 3개기관. 단체로 구성하는 농업발전협의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여주군 농산물에 대한 공동 브랜드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을 제시하였고,
농축산업분야 예산확보와 대왕님표 여주쌀의 미질향상과 여주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시범단지 사업을 효율적이고 현실에 맞게 추진해 갈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여주군 농기계 임대사업 기금을 계속적으로 운영하여 농가부채 감소 및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여주군 농기계 임대사업 운용조례」를 개정 발의하기도 하였습니다.
농업분야 이외에도 여주군 체육발전과 주민 건강을 위하여
점동체육공원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본부석등 미흡한 시설에 대한 보안을 요구하여 개선하였고, 각 읍.면 체육공원 잔디구장 조성 및 효율적인 관리방안이 절실히 요구됨을 지적하여 개선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주읍 주요지역에 대한 주차타워 설치의 필요성 제기, 능서 도시계획도로 대로 3-1 우회도로 개설 필요성 제기, 청미천 침수피해예방 및 제방도로 개설 필요성등 각 분야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등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현실에 맞지 않는 조례를 검토하여,「여주군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조례」,「여주군 군정발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여주군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관한조례 시행규칙」「여주군문화.예술 지원 육성조례」,「여주군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에관한 조례」,「여주군의회의원 위원회활동 제한조례」,「여주군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관 조례」,「여주군 제증명등 수수료 징수조례」,「여주군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피해방지 조례」등을 동료의원과 함께 공동 발의하여 제정 및 개정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의원임기를 마치는 날까지 여주군민과 여주군 발전, 농촌발전을 위한 문제점은 없는지, 군민여러분께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군민과 함께 세밀하게 듣고 보고 검토하여 개선 방안을 꾸준히 찾고 연구해 나가는 한편, 잘못된 제도는 과감하게 개선해 나가는 조례 입법 활동을 통하여 군민이 더욱 행복해지는 여주를 만들기 위하여 말보다 행동으로 일하는 의원이 될 것임을 여주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여주군민 여러분!
정부는 지난 16일 여주 도.농 복합시 설치 관련법을 입법예고 하였습니다.
이제 국회의결을 거쳐 금년 후반기에는 여주 도농 복합시가 설치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시 설치가 우리 여주군민 모두의 축제가 되고, 주민 모두에게 행복을 줄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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