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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병원, 300병상 종합병원규모 본격시동
조병돈 시장, 시민들의 삶의 질적 향상...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1월 21일(월)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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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이천)=김연일 기자] 경기도의료원 산하의 이천 병원이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재탄생하기위한 발판을 마련해 지역주민 및 인근 지역 주민에 대한 의료서비스에 대한 질적 향상을 제공하게 되어 이천시뿐만 아니라 인근지역까지 관심의 눈길이 대단하다.
이천병원은 경기도로부터 병원확장관련 2013년 예산을 30억 배정받아 2012년 설계용역을 완료한데이어 올해 도시 관리계획시설 변경 결정 및 토지수용 등을 통한 병원의 확장을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행에 들어가 약 600억원에 이르는 예산확보에도 유리한 발판을 만들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현재의 이천 병원은 1982년 신축되었으며 규모는 대지 12,882㎡, 건축 연면적 6,062㎡에 지하1층 지상3층 125병상 규모로 내과, 외과, 신경과 등 11개과의 진료를 하고 있으나 항상 병실 부족과 병원시설 및 장비의노후로 인한 불편이 지역 주민들에게 전가되어 서울이나 분당 등으로 2차 치료를 위해 원정을 가야하는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많은 불편이 뒤 따랐다.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천병원의 규모는 지하2층 지상 4층으로 연면적 23,140㎡로 대폭 증설된 300병상 급의 종합병원으로 재탄생하며 기존의 11개 진료과목에서 안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이 증설될 가능성이 많고 의료장미의 현대화로 주민들의 진료 및 치료에 있어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천시 관계자에 의하면 이천병원의 종합병원 확장 사업은 조병돈 시장이 “시민들의 삶의 질적 향상”과 연계해 의료서비스 강화를 통해 경제적 부담완화 등 “질병으로 인한 시민들의 고통과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안정된 복지의 정착”을 위한 공약 사항으로 적극 추진한 결과의 소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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