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주군,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다수노인층, 환승 번거로움 및 요금 증가우려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1월 21일(월) 02:17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군은 일부지역에 버스 노선이 없어 불편하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져 2011월 6월~2012년 12월 31일까지 총 1억 2백 만원의 예산으로 (주)한국종합기술에 여주군 시내버스 운행에 대한 용역을 실시해 이를 바탕을 1월 28일 전면 개편 시행을 앞두고 있다.
여주군 관계자에 의하면 금번 시내버스 노선 전면 재조정은 복잡한 노선 및 번호 체계를 개선해 주민들의 편리성과 효율을 최대한 반영하고 그동안 버스 노선이 없던 마을이나 운행 횟수가 적어 불편했던 부분 등을 보완해 실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내버스 노선변경이 코앞으로 닥아 오자 시내버스의 주요 이용객 층인 노인층 위주로
각 마을에서 ‘환승의 번거로움 및 요금 증가’를 우려하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와 관련 환승 시에는 반드시 교통카드나 기타 교통과 관련한 카드를 사용해야만 요금의 추가 발생이 없으나 ‘현금사용 시에는 또 한 번의 추가요금’을 내야하는 것이 현실이고 각 면에서 여주읍내까지 의 운행횟수는 편리 할 수도 있으나 면단위와 여주읍 사이에 있는 일부 마을의 이용객들은 기존에 없던 환승을 해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여주군 관계자는 교통카드의 사용에 관해서는 노인들이 새로운 요금체계에 적응해야 한다고 말하며 각 지역으로부터의 건의를 일부 반영해 새로운 개편노선과 병해 하여 기존의 노선도 운행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그동안 충분한 홍보를 해 시행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예측을 했다.
한편 일부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주민들은 “수 십 년간 현금사용에 익숙한 노인층”이 “현재 어는 정도의 교통관련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지 파악도 안 되고” 이에 대한 교통카드 보급 방법 및 대책은 전혀 안 이루어진 상태이며 환승장의 시설도 앞으로는 기상이변이 더심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 여름 및 한겨울에 대비한 시설투자가 없는 것도 아쉽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주민은 현재 “청년층 및 중·장년층등은 대부분 자가용 등을 이용해서 버스이용의 불편”을 잘 모른다며 노인층에 대한 교통카드 구매 및 사용방법에 있어서의 좀 더 세심한 홍보 및 대책을 요구하며 한여름 및 한겨울에 버스를 기다리며 박에서 노출되는 이용객에 대한 중·장기적인 대책도 바란다고 말했다
|
|
|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