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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천송리 국민체육센터 공사차질
시공사 공사자진포기 하청업체 법적대응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1월 21일(월)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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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군 여주읍 천송리 561-3번지 일원에 건립중인 여주 국민체육센터 공사가 시공사인 광일건설(주)이 자진해서 공사를 포기해 여주군에서는 1월 18일 정식으로 시공사와 공사 타절(계약해지)을 해 준공을 앞두고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 할듯하다.
여주 국민체육센터는 총28억 천백만원의 예산으로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지하에는 기계실, 전기실, 물탱크실 등이 설치되고 지상1층은 수영장, 2층에는 다목적실과 체력단련실 등의 시설이 설계되어있다.
당초 여주 국민체육센터는 공사기간이 2012년 5월 12일~2013년 1월 16일까지의 공사기간으로 되어있으며 현재는 동절기로 인한 공사 중지 명령으로 공사가 중지돤 상태라고 여주군 관계자가 밝히 상태이다.
시공사의 갑작스런 공사해지 사태로 협력업체와 하청업체에서 미지급 공사대금에 대한 가압류 및 전부명령 등 법적 대응이 이어지며 공사비를 둘러싸고 여주군과의 법적 다툼이 예상되며 또한 선의의 피해자 발생이 예상되기도 한다.
한편 여주군 관계자는 향후 연대보증사 를 통해 시공 및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며
공사비 미지급과 관련한 법적문제는 협력업체 및 하청업체들과 정산절차를 걸쳐 협의가 안 될 시에는 법원에 공탁을 걸고 공사에는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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