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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재단 이사회 일부 사안 강력반발 파문
강우현 이사장, '경기도자산더미축제' 보류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1월 16일(수)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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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이천,여주)=김연일 기자]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은 1월 9일 경기도자박물관 이사장 실에서 2013년도 주요사업에대한 보고및 각종 제규정 정비, 2013년도 세입세출 예산편성 등 주요안건의 심의 및 의결을 하기위한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광주, 이천, 여주도자기조합장을 포함한 이사13명과 감사 2명 등 총15명이 참석대상이며 2013년도 중요경영계획 보고를 통해 365 도자 테마파크, 세계도자비엔날레, 경기도자산더미축제 등 3대 중요사업계획을 보고했으나 경기도자산더미축제가 4월16일부터 5월12일까지 열리는 여주도자기축제와 시기적으로 겹친다는 일부이사들의 강력한 반발과 격론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향후 파문이 예상된다.
경기도자산더미축제는 4월27일부터 5월19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계획이 되었으나 이날이사회에서 일부이사들의 예상치 못한 강력한 반발을 불러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강우현 재단이사장은 당일 이사회에서 여주도자기축제 일정에 지장이 없는 시기로 잠정보류 및 연기를 하는 사태를 맞이했다.
이와 같은 사실이 여주지역 도예인들 사이에 전해지면서 여주지역 도예인 들은 도자재단이 의도적으로 여주도자기축제를 약화 시키려는 것 아니냐며 도자재단에 대한 불쾌감을 나타내며 재단의 도자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반발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여주지역 도예인들이 도자재단에 대한 반발 원인으로는 올해 세계도자비엔날레의 개최시기를 놓고 재단이 축제의 실효성이 떨어지는 가을에 개최를 한다며 이천시 및 광주시는 도자재단과 같은 가을에 개최하기로 동의한 상태에서 여주지역만 2012년 하반기부터 여주군 및 도자재단에 2013년 봄에 개최 할 것임을 여러 차례 밝힌 가운데 지난 1월7일 여주도자기조합 이사회에서 봄에 개최하기로 최종 의결을 해 상급기관인 도자재단과 충돌을 하게 되어 재단 측이 고의적으로 여주축제시기와 같은 시기로 정한 것 아니냐 등 반발을 불러 오게 된 동기이다.
한편 한국도자재단의 한 관계자는 경기도자산더미축제는 여주도자기축제 시기가 최종 결정되기 전에 기간 및 모든 계획이 진행된 것 이라며 한국도자재단에서는 여주도자기 축제가 봄에 개최 되는 것에 대해 어떠한 관여나 개입 할 의사가 없으며 또한 여주도자기축제에 조금이라도 방해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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