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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 운전 중 휴대폰사용 사고 매년 급증
휴대폰 사용·DMB 시청예방 홍보활동 강화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1월 16일(수)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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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PMP, 태블릿 PC 등 다양한 IT기기가 보급되면서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및 영상표시장치 조작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여주경찰서(서장 황성모)는 이달 2일부터 운전중 DMB시청·휴대폰 사용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경찰청이 발표한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운전 중 휴대폰 사용으로 매년 200여건의 사고가 일어나 300∼4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실제 운전 중 DMB시청 및 휴대폰을 사용할 경우 전방 주시율이 약 50% 감소하고, 휴대폰을 사용하는 20세 운전자의 반응속도가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70세 노인의 반응속도와 비슷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에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여주경찰서는 여주군 관내 택시·버스 회사·화물차량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차량용 홍보 스티커 부착 및 운전 중 DMB시청·휴대폰 사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위한 운전자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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