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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현 정권실세 비리연루자 특별사면 적극반대
활빈단 논평...이상득, 최시중, 천신일등 대통령친인척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1월 13일(일)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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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대통령 친형 특별사면반대국민운동을 벌이는 시민단체 민생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12일 청와대앞, 안국동, 지하철 등에서 현 정권의 친인척이며 실세로서 각종비리의 연루로 인해 복역 중인 자들에 대한 14일 논평을 통해 “저축은행 로비 몸통인 이명박 대통령 형 이상득 전 의원,이대통령의 멘토와 친구인 최시중, 천신일, 사촌처남인 김재홍 등을 슬쩍 끼워 넣기 식으로 구정 특별사면 하다간 분기탱천하는 국민의 분노가 터질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이대통령일가가 형제간 의리는 있다만 자기 兄만 뺀질이 식으로 특별 사면해 유권면죄(有權免罪)시키면서 어떻게 공정사회를 외칠 수 있겠는가”반문하며 국민의 소리를 외면하면 국민으로부터 손가락질 받으며 퇴장하는 17대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고 질타했다.
또한 비리몸통인 이상득 형 특별사면 강행 시 후폭풍이 거세져 퇴임 후에도 온전치 못해 “해외도피 등 불행한 전직대통령이 될 것이다”고 성토했다.
이어 활빈단은 이명박 대통령에 “대만 장개석 총통을 本받아 前대통령 형인 노건평보다 더 죄질이 나쁜 이상득 형에 대한 법의 단죄에 간섭이나 압력행사 하지 말라 ”고 거듭 촉구했다.
이와 함께 활빈단은 “대통령 형이라고 옥문 열어주면 특별사면 대상 선정 책임 국무위원인 권재진 법무부장관을 헌법 제11조(모든국민은 법앞에 평등)위배 및 법정의 실천 방기 등 직무유기로 고발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활빈단은 “이 대통령 형제 일가 형제들이 각출해 그동안 일군 수백억 재산으로 고통 받는 저축은행 피해자들에 피해 보상하라”고 강도 높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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