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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계사년 새해, 나눔의 아름다움 행복합니다.
푸드뱅크 성공회 여주지부 10여년이상 자부담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1월 11일(금)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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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푸드뱅크 성공회 여주지부, 2000년대 전·후 우리나라는 과소비 및 낭비성의 다양한 음식과 먹거리의 소비를 절약하고 알뜰하게 관리하여 어려운 이웃과 주변을 위해 나누어 주자는 취지의 푸드뱅크 사업이 시작되었다.
이때 성공회는 어려운 이웃에게 먹거리를 나누어주는 참뜻을 우리사회가 동참하자는 취지와 전국적으로 붐을 조성하고자 교단차원에서 발 벗고 나서 현재 전국에 30개의 지부가 운영 중이며 13,000여명의 우리이웃에게 나눔의 아름다움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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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와 관련 여주군 여주읍 하리에 위치한 여주성공회(현 선대현 신부)도 2002년 푸드뱅크 여주지부를 설립해 현재까지 10여년이상을 우리의 어려운 이웃 중에 실제 생활이 곤란한데 법적으로 정부로부터 보호나 지원을 못 받는 사각지대의 홀로 지내시는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정 및 장애가정 등에 음식과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푸드뱅크 자원봉사자에 의하면 성공회 여주푸드뱅크는 교인 및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주 화요일 음식 및 반찬을 직접 조리해 30여 가정에 방문해 반찬 및 후원물품을 골고루 나누어주며 또한 독거 어른신 및 각 가정 거주자의 건강 및 생활상태도 겸해서 확인해 준다며 나눔 봉사에 있어 힘들어 하기보다는 보람으로 자신들이 더 위안을 받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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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외도 성공회 푸드뱅크 여주지부는 매년 바자회를 열어 결연가정에 김장봉사와 구정 및 추석 등 소외되기 쉬운 명절에도 일일이 각 가정마다 선물과 떡국이나 송편 등을 제공한다며 푸드뱅크의 취지인 배고픈 이웃이 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선다며 또 다른 자원봉사자는 전하기도 했다.
한편 2006년 여주성공회로 부임해온 선대현 신부는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낭비나 버려지는 아까운 먹거리들이 많이 있다고 말하며 지금도 우리의 주위에는 어렵고 딱하신 분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으나 재원 및 인력의 부족으로 도움의 확대를 못하는 것이 아쉽다고 말하며 작으나마 열심히 참여해주시는 독지가 및 자원봉사자들이 있기에 2013년 계사년 새해도 우리의 이웃 및 한국사회는 희망이 있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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