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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천성기 부군수 취임
“17만 희망의 양평시 건설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8일(화) 01:54
↑↑ 천성기 양평부군수
ⓒ 동부중앙신문(주)
【양평=동부중앙신문】김현술 기자 = 양평군은 7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15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천성기(57세) 양평 부군수 취임식을 가졌다.

제22대 천성기 부군수는 경기도 이천시에서 초, 중,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1975년 이천군 대월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1985년 탁월한 행정능력을 인정받아 경기도청으로 발탁 임용됐으며, 1997년 지방행정 사무관 승진과 2008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문화복지국 사회복지과장, 도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교통건설국 교통개선과장, 문화체육관광국 종무과장 등을 거치며 행정추진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천성기 부군수는 취임소감에서 “이번 인사 발령에 따라 부군수의 중책을 맡아 물 맑고 산자수려한 이곳 양평에서 일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아울러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느낀다”며 “그 동안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부군수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누구나 살고 싶은‘인구 17만 희망의 양평시 건설을 위해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성기 부군수는 내무행정 역점시책유공으로 내무부장관 표창과 지방세 특별감사유공으로 감사원장 표창, 을지연습 및 비상대비업무 유공의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가족으로는 김학분 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와 아주대 경영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 동부중앙신문(주)
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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