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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농기센터, 겨울철 시설하우스 작업 시 요령 발표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20일(목)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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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상규. 이하 센터)에서는 이상 한파 지속에 대비해 시설하우스 작업 시 농업인들의 행동 및 작물관리 요령을 20일 발표했다.
센터가 발표한 행동요령에 따르면 야외 작업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실시하여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힘으로써 부상을 방지하여야 한다.
또 손가락, 발가락, 귓바퀴, 코끝 등 신체 말단부위의 감각이 없거나 창백해지는 경우에는 동상을 조심해야 하며, 혈압이 높거나 심장이 약한 사람은 노출부위의 보온에 유의하고 특히, 머리 부분의 보온에 신경을 써야한다.
작물관리 요령으로는 이병된 잎이나 과실은 조기에 제거하여 철저한 방제 실시하며, 병 발생이 심한 경우에는 노화엽을 제거하여 병 발생원 차단에 주력해야 한다.
아울러 시설 관리요령을 살펴보면 먼저, 온실출입문과 하우스 가장자리 하단에 2중 문을 설치하고, 북쪽 벽에는 보온 벽 및 방풍벽을 설치하여야 한다.
그리고 하우스 주변에는 단열재 및 보온덮개를 설치하고, 정전으로 보온시설 가동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화목, 숯 등을 연소하여 보온하여야 한다.
센터 서정은 농촌지도사는 “한파뿐만 아니라 대설 등 월동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문자메시지·현장지도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지만, 농업인들께서도 기상특보를 수시로 청취하고 미리 관심을 가져 철저하게 대비 하여야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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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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