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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평화의집, ‘찾아가는 희망의 소리 공연’ 개최
희망의 소리 봉사단, 22일 평화의 집 찾아 국악공연...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 입력 : 2012년 12월 19일(수)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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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 희망의 소리 봉사단(단장 신필호)은 22일 중증장애인시설인 양평 평화의 집을 찾아 국악 공연을 펼친다.
‘찾아가는 희망의 소리 공연’이라 이름 붙여진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희망의 소리 봉사단’이 주최하여 장애인 가족의 문화예술 욕구 충족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이날 신필호 단장과 단원들은 회심곡, 경기민요, 장구병창, 각설이타령 등을 차례로 보여주고 8명으로 구성된 학생부는 제주민요, 소고춤, 방송댄스 등을 선보인다.
또 3명의 경기소리 이수자들이 경기민요의 정수를 보여주는 한편, 한여울사물놀이팀은 전통 사물놀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필호 단장은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을 함께 해주는 장애인시설 가족들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이번 공연으로 장애우 가족들의 문화예술 향수 욕구 충족은 물론이고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드는데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희망의 소리 봉사단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의 장애인, 노인, 교도소, 요양병원 등에 300회 가까운 무료 국악공연을 펼치며 2008년 경기도자원봉사대회 봉사상, 2009년 전국자원봉사대축제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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