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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마약 안전지대는 없다
의사·약사·수의사 100여명 마약취급자 교육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19일(수)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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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군(군수 김춘석) 보건소는 마약류의 올바른 취급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여주군 만들기 일환으로 지난 12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마약류를 취급하는 의사, 약사, 수의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취급자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마약류 도, 소매업자, 마약류 관리자 및 마약취급의료업자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에 의거 마약류취급자로 허가 받은 후 1년 이내 교육을 이수 받아야 한다.
여주군은 함진경 보건소장이 직접 마약류의 정의 및 준수사항과 함께 최근 개정된 마약류 관련 법령해설 순으로 강의를 했으며, 이번 교육은 마약류 도난·분실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고, 마약류 취급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청소년의 약물 오·남용 사전 예방 등을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여주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지킴이로써 보건소를 비롯해 의사 약사 수의사들의 간의 친목과 화합을 이룰 수 있었다.”며 또한, “여주군민의 인식 전환을 위한 홍보 및 마약 오남용 예방교육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여주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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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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