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기도, 이천시 사음2지구 공업지역 변경, 결정
현 자연녹지지역 및 생산녹지지역 106,083㎡ 일반 공업지역으로 전환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17일(월) 13:11
|
|
|  | | | ↑↑ 경기도가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한 이천시 사음2지구 조감도 | | ⓒ 이천시 제공 | |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시의 오랜 숙원이었던 사음2지구 공업지역 변경, 결정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결정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사음2지구 일원에는 자동차 부품회사로 유명한 (주)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 등 3개 회사가 입지해 있다.
이번 도시관리계획(공업지역 확대) 변경, 결정으로 사음동 403-2번지 일원은 공장 신. 증축 등 획기적인 개발 여건을 확보하며 향후 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당 지역은 1970년대부터 공장이 들어섰으며 과거 국토이용관리법에 의한 준농림지역 건폐율 60%, 용적율 200%로 적용을 받아왔다.
그러다가 2003년 이천 도시관리계획상 도시지역(녹지지역)으로 편입돼 건폐율 20%, 용적율 100%를 적용 받게 되어 공장 신축 및 증설이 어려웠었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은 공장 3개소가 입지한 사음동 403-2번지 일대 106,083㎡에 대하여 현재 자연녹지지역 및 생산녹지지역을 일반 공업지역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협소한 진입도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개소의 도시계획도로를 신설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특히, 가구 및 획지계획, 건축계획 등 체계적인 도시 관리 방안을 토대로 건폐율 60%, 용적률 150%를 적용 받게 되는 3개사는 총 185억 원의 신규투자 및 약 26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천시는 이번 결정에 이어 부발읍 무촌리245-3번지 일원에 입지한 (주)진로 및 (주)야쿠르트 공장에 대해서도 도시관리계획(공업지역 확대)을 결정할 예정이어서 기업의 입지기반이 강화됨은 물론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
|
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