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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경기다산삼농대학 졸업식
김기현, 김덕수 농가 경기도지사상 수상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10일(월)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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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지난 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2012 경기다산삼농대학 졸업식’에서 강천면 걸은리 김기현 농가 와 점동면 관한리 김덕수 토리샘 대표가 경기도지사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다산삼농대학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농업인 대학의 형태로 금년에 2기로 6개과 15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3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의 학사일정으로 추진한 삼농대학은 21세기 경기농업을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 집중교육으로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농업 CEO를 양성하는 목적으로 다산 선생님의 삼농정책을 교육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금번 여주 농업인의 시상은 향토음식 소믈리에과의 김덕수 농가는 학생대표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 창업지원과의 김기현 농가는 바쁜 농사일 중에도 열심히 공부하여 성적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
김기현, 김덕수 농가는 여주21C농업인대학을 이미 졸업한 농가로 경기도에서도 우수한 활동을 보인 모범적이고 여주농업과 농업인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익을 담당하기도 했다.
한편 김기현 농가는 복숭아, 사과, 배 등 과수위주의 농사를 짓고 있다며 이제는 농업도 사업이라며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던 방식에서 탈피해 체계적이고 계획에 의한 운영을 해야 성공할수있다는 것을 금번 교육에서 배웠다고 말했으며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덕수 대표는 자신도 전통적인 농업가정으로 식당에서 조리되고 판매되는 대부분의 재료를 직접지은 농산물을 이용한다며 친환경 농산물 체험과 요리를 접목 시킬 수 있는 부분을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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