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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전력수급 비상대책기간 설정.운영
11월 27일~내년 2월 28일까지 난방온도 18℃ 이하 제한 등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03일(월)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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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겨울철 전력수요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지난달 27일부터 내년도 2월 28일까지를 '전력수급 비상대책기간'으로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천시의 전략수급 비상대책기간 설정.운영은 2012년도 동절기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및 전력수급 조절을 위한 추진대책으로서 난방온도를 18℃ 이하로 제한한다.
또한 공무원들의 개인전열기 사용금지(임산부, 장애인 등은 제외), 난방기 순차 운휴(오전 10시~12시) 강제 시행, 전력수급 경계단계(예비력200만KW미만) 발령 시 의무단전 시행, 네온사인을 이용한 옥외 광고물 및 경관조명(건물, 교량 조형물 등)이 오후 5시~7시까지 전면적으로 사용이 금지된다.
특히 시는 직원들에게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자율적인 복장착용을 권장하는 등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절전운동실천 이행과 절전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교육 및 홍보강화를 통해 대형건물 및 다소비형 다중 이용시설 등의 자율적인 절전운동 참여는 물론 일반가정에서의 참여 확대를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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