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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 동해번쩍 서해번쩍
빈집 귀금속털이범 및 뺑소니범 잇단 검거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26일(월)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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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경찰서(서장 황성모)는 최근 여주군 여주읍 및 북내면 일대 8개 가구에서 귀금속 등 약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범인 2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절도)혐의로 검거하였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D씨 등 피의자 2명은 목포교도소 수감당시 만난 사이로, “인터넷으로 범행할 지역을 특정한 후, 빈집인지 미리 초인종을 눌러 확인”한 다음 빈집만을 골라 절단기, 빠루 등을 이용하여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들은 출소 후, 취직이 되지 않자 돈을 쉽게 벌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위와 같은 범
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여주경찰서 강력 2팀(팀장 방종원)은 위 사건을 5개월간 추적 끝에 피의자들을 검거, 현재 이외에도 기타 여죄가 있는지 수사 중이다.
또한 지난 22일 저녁 8시경 여주 북내면 현암리 법원 신축청사 앞 도로에서 음주운전차량이 교통사고를 낸 후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으나 112신고를 접한 여주서 상황실은 상황실장(경감 박청하) 지시 하에 신속하게 관할 파출소 근무자를 출동시켰고, 무전을 받은 북내파출소 경위 양병래 등 2명은 재빠르게 신고자와 연락, 차량의 도주 방향을 인지하고 신속한 출동으로 발생지에서 대신면까지 약 20여분을 추격한 끝에 대신면 후포리 근처에서 피의자를 검거하였다.
이외도 같은 날 오후 2시 45경에는 능서면 양거리 마을회관 앞에서 길을 잃은 치매할머니(정신지체 2급)를 능서파출소 경사 안현모 등 2명이 순찰 중 발견하고 가족에게 인계하는 등 이와 같이 본서를 비롯한 각 파출소의 동해 번쩍 서해 번쩍하는 등 실시간으로 재빠르게 대응해 범인 조기검거 및 신속한 민원 서비스는 지역경찰관에 대한 주민들의 칭찬이 계속하여 이어지고 있으며, 황성모 서장은 성심성의껏 근무에 임해주고 있는 이들에 대해 노고를 치하하고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인 것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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