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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병원, 종합병원 격상 발판 마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공보委 추경예산 30억 토지보상비로 통과시켜..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11월 25일(일)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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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천병원 전경 | | ⓒ 김덕기 기자) | |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소재 경기도립의료원 이천병원(원장 이문형)이 신.증축을 통한 종합병원으로 격상되는 발판이 마련돼 시민들의 의료복지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273회 제2차 정례회를 진행하고 있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공보위원회는 지난 23일 이천병원의 신.증축을 위해 필요로 되는 병원 주변의 토지보상비 30억 원을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에 반영하기로 하고 통과시켰다.
이에 이천 시민들은 이천병원이 이미 준공되어 운영 중인 장례식장과 곧 신축될 응급의료센터에 이은 낭보라며 크게 환영하고 있다.
이천병원이 종합병원급으로 격상되면 이천시는 물론 의료사각지대로 여겨지고 있는 여주군, 광주시, 양평군 등 이천 인근도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중추적인 의료서비스기관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천병원 신.증축을 위한 토지보상비에 대한 추경은 이변이 없는 한 경기도의회 회기 마지막 날인 12월 14일 예산경산특별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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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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