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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팬클럽 ‘근혜동산’ 여주지부 출범
황선자 초대 상임대표 취임…정치인과 회원 등 200여명 참석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14일(수)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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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지지모임으로 박사모와 함께 양대산맥을 형성하고 있는 팬카페 ‘근혜동산’이 여주에서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8일 12시 여주읍 백악관웨딩홀에서 열린 근혜동산 여주지부 창립대회에는 새누리당 국회의원인 정병국 의원(여주․양평․가평)과 이한성 의원(새누리당, 경북 문경 ․ 예천)을 비롯해 이명환 (전)여주군의회 의장, 여주군의회 김영자 의원 등 정치인들과 김주복 근혜동산 중앙회장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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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황선자 상임대표 등 임원의 취임식을 겸한 이날 행사에는 정치인들 뿐 아니라, 박광석 박사모 여주군 지회장, 신재훈 여주군생활체육회장 등이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 전에는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인 이상돈 중앙대 교수가 대통령의 자격과 대선정국을 주제로한 특별강연을 하기도.
김주복 중앙회장은 근혜동산 설립목적에 대해 “대한민국이 살기좋은 사회, 100%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있다”고 강조하며 여주지부 창립을 축하했다.
정병국 의원은 축사를 통해 “걱정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번 대선이 매우 중요한 갈
림길에서의 선택이 될 것이고, 약속을 잘 지키는 정치인 바른 정치인이 과연 누구인가를 잘 생각하여 후퇴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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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황선자 지부장은 “눈 덮힌 들판에 발걸음 하나라도 어지럽히지마라, 이는 뒤에 오는 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는 서산대사의 시를 인용하며 여주지부 출범의 의미를 부여했다.
황 지부장은 “여주는 위대한 성군인 세종대왕이 잠들어 계시고, 명성황후가 태어난 정말 좋은 곳”이라며 “이런 분들의 인품과 업적을 닮아 언제나 함께 희망의 싹을 틔워나가자”며 근혜동산 여주지부의 본격적인 활동을 천명했다.
한편, 박근혜 대선후보 팬카페인 근혜동산은 지난 2008년 출범하여 전국 24개 본부 및 260개 지부에 3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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