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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매류초등학교 김석희 교장 제11회 한국사도대상 수상
경기도 교육계 자랑 및 위상 드높여...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13일(화)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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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군 및 경기도 교육계의 경사가 11월 12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제11회 한국사도대상 시상식에서 여주 능서면 소재의 매류초등학교 김석희 교장이 수상을 하면서 경기도 교육계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사도대상은 한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사도대상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와 대교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명실 공히 우리나라 최고의 사도대상이다.
금번 제11회 한국사도대상 16명의 수상자들은 한결같이 우리나라 교육을 위하여 평생을 몸 바쳐 오신 큰 스승들로 ‘배우는 즐거움’, ‘가르치는 즐거움’, ‘봉사하는 즐거움 등 교육3락을 평생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며 가난과 전쟁으로 폐허가 되고 실망에 찬 학교와 교육을 다시 일으켜 세운 장본인들이며, 그 중에서도 뛰어나 뽑히신 위대한 교육자들이다.
한국사도대상은 전국에서 시·도별로 추천한 수백 명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엄격하고 구체적인 심사원칙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에 이은 엄정한 비밀 현장방문 확인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한국최대의 사도대상이다.
|  | | | ↑↑ 김석희 교장 | | ⓒ 동부중앙신문(주)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 날 경기지역 수상자인 김석희(61.) 여주, 매류초등학교 교장은 40여 년 동안 교사의 책무인 교수학습지도 방법개선, 창의·인성교육, 특성화학교 운영,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자율을 존중하는 상생의 리더십을 발휘한 공로가 탁월함을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또한 부임당시 51명이던 학생 수를 소신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학교를 이끌면서 최근 서울 및 수도권 등 외지에서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20여 가구 이상이 이주해와 현재는 학생수가 71명으로 늘어나는 등 우리나라교육계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오르며 학생, 학부모, 학교가 협심하여 지역 인구증가 정책에도 도움이 되는 효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이외도 최근 4년 동안 경기도교육청지정 혁신학교를 유치하여 도·농간의 학력격차 해소와 교육여건 개선 노력으로 학생들이 오고 싶은 학교로 만들면서 2009년 9월 매류초등학교에 부임할 당시 농어촌소규모 통폐합 학교로 낙인되어 있었으나 이제 전국적으로 공교육의 모델학교로 자리매김하였고, 지역사회 ‘세종의 얼’ 계승교육을 통하여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이날 수상자 한 분 한 분의 공적이 교육자로서의 투철한 사명감과 교육자로서의 윤리적 수범사례 등 다른 교육자들에게 귀감이 될 내용이 많아 일반화할 만한 모범사례가 많았다. 자신의 안위를 과감히 희생하며, 학교를 바른 배움터로 바로 세우고 바른 사상을 가진 제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한 평생 교육자의 정도를 걸어오신 분들에게 드리는 최고의 명예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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