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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여주 세종대왕배 초·중·고 축구대회
유호일 회장, 대회기간 약5억 지역경제 활성화...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07일(수)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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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유호일 여주군 축구협회장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전국 제일의 관광과 축구의 메카로 거듭 날고 있는 여주군에서 제3회 여주 세종대왕배 초·중·고 축구대회가 경기도내 10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여주종합운동장을 포함한 9개의 운동장에서 11월10일~18일까지 개최된다.
유호일 회장은 2010년 제1회 대회시 경기도내 많은 축구인 들로부터 군 단위의 작은 도시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을까 하는 우려와 걱정 속에 “여주 축구인들 과 축구협회 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보이지 않는 노력과 열정으로 대회를 깔끔하게 마무리하여 각 학교 및 도내 축구인 들로부터 많은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던 모습이 아직도 눈가에 선한데 벌써 3회째를 맞이했다며 경기도 제일의 축구 도시로 변모하는 우리 여주군 및 축구협회 임원 및 동우회원 모두가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회는 선수단 및 가족 응원단 등을 포함해 연인원 2만여 명이 여주를 방문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순한 축구경기가 아닌 운동과 지역 경제가 공존과 상생”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 볼 수 있다며 선수단과 응원단이 여주관내의 숙박업소 및 식당 등에서 지출금액이 경제적으로 환산하면 약5억 정도의 지역경제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유호일 회장은 여주군이 축구의 도시로 거듭날게 된 동기는 여주군의 적극적인 행정과 투자로 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20분 이내 거리인 읍·면과 관내학교 등 전국 최고의 인조잔디 및 천연잔디구장 시설과 야간에도 경기를 할 수 있는 조명시설 등 완벽한 구장을 10여개 이상 갖추고 축구인 들이 4계절 주·야로 운동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여주관내 축구수준을 전국 상위권으로 발전시켰다며 최근 2~3년간 경기도 및 전국단위의 생활축구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과 준우승 등 항상 상위권에 입상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외도 유호일 회장은 참가 학생이나 부모들에게 세종대왕릉 과 명성황후, 4대강사업 3개의보가 있는 여주를 얼마나 아느냐 물어보면 대부분 경기도 권에 거주하면서도 여주에 대한 지식이나 상식이 너무 없어 깜짝 놀랐다며 여주가 타 지역과의 민간 교류가 부족함을 각종 축구대회를 통해 참여한 학생 및 부모 관계자들이 직접 관광지와 각종 축제 등을 체험하는 효과가 상당하다며 체육인을 비롯한 모든 여주군민은 하나로 단합하여 관광과 체육의 도시로 활기찬 여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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