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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허동현씨, 경기도 농어민대상 임업 부문 '대상' 수상 영예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입력 : 2012년 10월 22일(월) 14:35
↑↑ 제19회 경기도 농어민 대상에서 임업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천시 모가면 어농리 소재 참목 표고농원 대표 허동현 씨
‘제19회 경기도 농어민대상’ 선발에서 이천시 모가면 허동현(남.50)씨가 임업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 농어민대상은 농어업의 선진화·고품질화에 기여한 농어업인의 사기를 북돋우고 농어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제정한 상으로 지난 1994년부터 고품질 쌀 생산 부문 외 9개 부문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농어업인들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경기도 농어민대상 임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허동현씨는 이천시 모가면 어농리에서 참목 표고농원을 운영하며, 톱밥배지 재배방식 기술을 확보하여 연중 생산을 통해 생산량 증가는 물론 재배기간도 단축하여 소득증대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무농약 인증, 경기도 G마크 인증을 받아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버섯을 생산하며 활발한 직거래 및 경기도 관내 각급 교육기관 등에 급식재료로 납품하는 등 유통 등의 다변화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제19회 경기도 농어민대상 시상식은 10월 30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아늑한 소극장)에서 ‘제17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기해 열릴 예정이다.
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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