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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SK하이닉스, 유독물누출 유사사고 대비 MOU체결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10월 18일(목)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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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경기도 이천소방서는 18일 소방서장실에서 배덕곤 소장서장 및 소방관계자와 SK하이닉스(주) 환경안전그룹장 정윤여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발생한 경북 구미 불산 누출사고와 같은 유사사고를 대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서는 관내 유독물 누출사고발생 시 SK하이닉스에서 보유중인 화학물질 중화제(가성소다 120,000kg)와 화학보호장비, 차량 등을 지원받기로 했다.
현재 이천소방서에서는 현재 유독물질 누출 등의 사고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이천시청, 한강유역환경청, 7군단 17화학대, 55사단 화학대 등 7개 유관기관과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유독물질 취급업체 26곳을 모두 파악하고 이에 상응하는 중화제를 사전에 파악하여 재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이천소방서는 누출방지장비 5종 15점, 화학복 등 대원보호장비 15점, 방사선측정기 등 측정 장비 14점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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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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