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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택시요금의 2.5% 시예산으로 지원하기로 해...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10월 18일(목)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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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경기도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택시요금 카드결제를 적극 유도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요금의 2.5%를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6일 제2회 추가경정 예산으로 1,200만 원을 확보했고, 수수료 지원도 지난 6월분까지 소급해 올해 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택시요금 카드결제를 적극적으로 권장했지만 일부 운전자들이 수수료 부담 등을 이유로 카드결제를 기피하고 또 일부 이용객들은 택시업계의 부담을 염려해 카드 사용보다는 현금으로 계산하는 경향이 강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최근 젊은 이용객들을 중심으로 현금보다 카드사용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져 현재 택시요금 카드사용률은 약 20%대로 파악되고 있으며, 카드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시의 지속적인 홍보로 택시요금 카드사용률이 대폭 증가 할 것으로 예상 된다”며, “향후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이 확대되면 운전자의 부담 해소로 카드 결제가 더욱 활성화 되고,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도 요금 결재수단이 다양화되어 택시이용이 한결 편리해 질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지난해 4월부터 택시 운전자들의 카드결제 활성화를 위해 카드결제 단말기 장착을 무상으로 지원해왔으나, 수수료에 대한 예산지원이 없어 운전자들이 카드사용 수수료를 부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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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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