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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제8회 종단대순진리회배 축구대회 성황
직장‧클럽-가남클럽 우승, 단체부-대순진리회 우승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17일(수)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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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군 강천면 소재의 종단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에서는 제8회 종단대순진리회배 클럽 ‧ 직장 ‧ 단체 축구대회가 10월13일~14일까지 클럽‧직장(18팀), 단체(15팀)등 총33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종단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원장 윤은도)이 주최하고 여주군 축구연합회(회장 유호일)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경기는 대순진리회 구장, 여주종합운동장, 오학체육공원, 북내체육공원 등 4개 구장에서 진행되었으며 ‘클럽‧직장 부는 가남클럽’이 우승하고 ‘단체부에서는 대순진리회’ 팀이 영광의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윤은도 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첫 대회를 개최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며 그동안 대회를 개최하며 어려움과 역경도 있었으나 여주군 축구연합회와 축구동호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아래 “축구인 이라면 누구나 참가하고 싶은 명품대회로 자리매김”을 했다며 이에 종단대순진리회는 축구인 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드리고자 올해부터는 8강까지 오른 팀에게도 격려의 시상금”을 전달하기로 했다며 종단대순진리회배 축구대회는 축구동호인간 서로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한마당 축제이므로 승부에 연연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춘석 여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요즘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여주군내에는 37개의 축구 동호인 클럽이 체력 연마를 통해 회원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구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 건강 증진을 위해 변함없는 애정으로 “대순진리회배 대회에 적극 참여해 명실상부한 명품대회”로 만들자고 말했다.
개회식은 지난해 우승팀인 클럽부(여흥클럽), 직장부(KCC)의 우승기 반납으로 막이 오른 이번 대회는 클럽‧직장부와 단체부로 나누어 전 ‧ 후반 각25분씩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어 가남클럽과 대순진리회 팀이 최종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대형 현수막을 앞세워 입장한 64년생 용우회와 2팀이 참가한 여주도자기 팀이 입장상을 차지했으며 주최 측인 종단대순진리회는 참가팀으로 받은 참가비 전액을 여주군축구발전기금과 우수 청소년 축구 장학금으로 각각 전달해 많은 축구인 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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