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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성생활사박물관, ‘왕후를 만나다’ 특별기획
왕후의 고장 여주, 역대 9명의 왕후 배출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16일(화)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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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왕후의 고장 여주 강천면 소재의 여성생활사박물관(관장 이민정)에서는 왕후를 만나다라는 특별전시회를 10월13일~11월3일까지 21일간 개최하여 조선시대 위엄과 품격으로 국모의 자리를 지켰던 왕비들의 삶의 외연과 그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고통 희생 등을 재조명해 대한민국 모든 여인들이 아내이자 어머니로서 가정과 국가의 기틀로서 훌륭한 역할을 해 옴을
다시금 일깨워 보는 계기를 만들었다.
왕후를 만나다 특별전은 여성생활사박물관이 주최하고 경기도, 여주군, 여주군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하였으며 개막식에는 김춘석 여주군수, 김규창 여주군의회의장, 김문영 여주문화원장, 장용명 여주강천파출소장을 비롯한 여성생활사박물과 관계자 및 주민 관람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고 화려함과 아름다움의 향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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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개막식 행사는 왕비들의 삶과 관련한 자료 및 꿈 지도 및 각종 궁중의복과 비녀 노리개 등의 귀중품과 일반 여인들의 사용하던 평상복, 침구류에서부터 각종 치장 품의 전시전과 왕후 선발, 가례 재현 및 각종 영상상영, 하늘소리의 현악과 오카리나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시전을 통해 역대9명의 왕후가 태어난 여주는 아름다운 산수와 남한강을 품은 비옥한 옥토를 바탕으로 넉넉한 곡식과 강에서 잡아 올린 물고기, 한양과 지근거리로 우리나라 동부 쪽 각종 산물의 중간 집하장 역할의 육로 및 뱃길, 왕실의 정략적 혼사 등 여러모로 여주가 우리나라 역사의 한축인 왕후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발전적 미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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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외 여성생활사박물관은 여성에 관련된 유물들만이 아닌 우리 선조들의 남겨놓은 유‧무형의 문화유산과 현재의 우리들과 호흡하는 현재문화가 응축된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우리 민족이 가진 문화적 전통을 계승하여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능동적 에너지원이 되도록 우리전통의 아름다움에 대한 재해석과 발굴 및 옛 전통을 소중히 간직하고 알리는데 앞장설 것임을 덧붙여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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