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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찰서, 안전한 학교 주변 치안위한 간담회 개최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10월 15일(월)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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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천경찰서 이경순 서장을 비롯한 교육계 및 행정기관, 사회단체장 등이 15일 이천초등학교 회의실에서 안전한 학교주변 만들기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 | ⓒ 이천경찰서 제공 | | 경기도 이천경찰서는 15일 10시 30분 이천초등학교 회의실에서 최근 초등학교 내 흉기 난동사건, 허술한 출입자 통제 등 학교안전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대책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이경순 이천경찰서장, 하열우 이천교육장, 윤석모 이천초등학교장 등 교장단, 한영희 이천시 사회복지과장, 박경순 어머니폴리스 단장 등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은 학교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취약한 사항을 개선하고 보완해 빈틈없는 아동 안전망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공감하고 대책 마련 및 방범시설 보강 등에 힘써 나가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윤석모 이천초등학교장은 “학교주변이 범죄취약지로서 범죄에 노출되어 있고 또한 야간이나 주말 등 일부 시민 및 중, 고등학생들이 무분별하게 출입을 함으로써 각종 사건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학교 내 CCTV는 물론 학교 밖으로도 CCTV가 시급히 설치되어 학생들 뿐 아니라 모든 시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경순 경찰서장은 “1차적으로는 학교 측에서 자구적인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현재는 안전한 상태이지만 혹시 일어날 수 있는 아동 성범죄 등 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학교를 비롯한 이천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경순 이천경찰서장은 배석한 파출소장 등 경찰관계자들에게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성폭력, 학교폭력, 묻지마 범죄 등 사회적약자 보호를 위하여 관내 취약지역과 공원 등 순찰을 강화토록 하라“며 치안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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