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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 시해 만행’ 117주기
일본 정부차원 석고대죄! 공식 사과하라!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09일(화) 22:15
ⓒ 동부중앙신문(주)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10월8일은 여주군 여주읍 능현리가 생가인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가 일본 낭인들에 의해 시해된 지 117주기 되는 날로서 이날 서울 경복궁 내 건천궁에서 명성황후 시해 117주기 추도식을 조선왕조 마지막 황제인 이석을 비롯한 다수의 시민단체 및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속에 고인의 아품을 함께하는 추도식을 거행했다.

조선말 일본의 조선병합에 가장 큰 장애가 되고 있던 명성황후는 1895년(고종 32) 10월 8일 일본공사 미우라 고로의 지시를 받은 일본 낭인들에 의해 옥호루에서 살해돼 궁 밖의 송림에서 시체가 불살라지는 처참한 최후를 맞는 파란만장한 한국역사의 아품에 단면이기도하다.

ⓒ 동부중앙신문(주)
ⓒ 동부중앙신문(주)
이날 추모식은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청렴공정버스(공동대표 최토출),한국민족정신중흥운동(총재 하정효),범민족통일국민화합(범민단.총재 류일신),고려대학교정책대학원총교우회(회장 박용일)회원 및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희망발전소 이계춘 소장의 사회로 진행되어 국민의례에 이어 주관단체 대표의 추도사 일본을 규탄하는 성명서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대한황손이며 광무황제의 친손자인 이석께서 조모가 되는 명성황후를 추모하며“일본은 결코 일반적인 관계가 아닙니다. 끊임없이 침략, 약탈, 살상, 성착취를 당한 피맺히는 과거사를 갖고 있는 우리민족에게 있어서 일본은 평상심으로 볼 때 착한 이웃이 전혀 아니다”라고 말하며 “일본의 잘못을 고치려는 정의로운 일본인도 꽤 있다”며 우리가 “역사관을 갖고 살아있는 동안 잘 사는 나라를 만들자”고 호소하는 추도사를 했다.

ⓒ 동부중앙신문(주)
ⓒ 동부중앙신문(주)
한편 이들 단체 회원들은 추도식이 끝나고 주한일본대사관으로 옮겨 “일본은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 시해 을미사변 만행에 대해 일왕과 일본 정부는 이제라도 석고대죄 사과하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다음은 주관 및 참가단체이다.
공동주관단체: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한국민족정신중흥운동(총재 하정효)-범민족통일국민화합(범민단.총재 류일신)-청렴공정버스(공동대표 최토출)-고려대학교정책대학원총교우회(회장 박용일)外 조선왕조 마지막 황손 이석 총재
ⓒ 동부중앙신문(주)


참가단체:사법정의연대(대표 조관순)-숭례문복원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정하걸)-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대표 이경자)-경복궁포럼(대표 이미옥)-문화예술인총연합(대표 박동)-대한민국지킴이연대(대표 서병근)-고려대고경산악회(회장 최희남)-광복회강남지회(회장 김석주)-소년소녀가장돕기중앙회(회장 이영훈)-한국장애인예술단(단장 홍순철)-애국국민운동대연합(대표 오천도)-국민희망발전소(대표 이계춘)-민족통일협회(회장 이호영)-인터넷신문 푸른한국닷컴(대표 전영준)外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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