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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건설공사장 환경관리 점검실시
대형 건설공사장 중점점검, 위반사업장 행정처분 예정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30일(목)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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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군은 친환경 건설현장 관리를 위한 건설공사장 환경관리 실태점검을 오는 9월3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집중 실시한다.
이는 경기도에서 도내 건설 현장을 친환경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7월 건설현장 240곳을 대상으로 1차 합동 점검에서 11건을 적발해 100~500만원을 과태료를 부과한데 이어 9월부터 2차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 예정인 가운데 여주군도 관내의 건설현장 점검에 나섰다.
주요 점검 대상은 대형 건설공사장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으로 폐기물 배출자 신고, 폐기물 위탁 적법처리 여부, 폐기물의 보관상태 등이다.
군은 금번 지도점검 결과, 위반사업장에 대해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폐기물관리법」에서 정하는 행정처분 기준에 따라 조치이행명령,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며 처분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기준에 적합한 건설공사장 폐기물 처리로 각종 환경오염 예방, 깨끗하고 안전한 건설 현장관리, 건설참여자와 군민의 환경보호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폐기물 보관부적정 및 불법처리로 인한 환경오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환경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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