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주읍 골목골목 자전거 로드체킹
홍찬국 읍장, ‘주민과 소통하는 공감 행정’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29일(수) 20:27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읍장으로 취임 한지 2개월 남짓 된 홍찬국 읍장은 여주읍의 제일 시급한 문제가 직원과 주민들 사이에 소통 및 대화 부족이라고 판단 후 이를 개선 하고자 로드체킹을 통한 “주민과 소통하는 공감 행정”을 실시해 지역 사회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홍찬국 여주읍장에 따르면 로드체킹 행정은 관내 주요도로변과 시내골목을 현장 점검하여 주민으로부터 접수되던 민원을 사전에 파악하여 주민불편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자 8월 27일부터 여주읍 직원들이 자전거 이용해 민원 및 행정의 사각지대인 골목길이나 차량접근이 쉽지 않은 외진 곳을 찾아가 미리 주민불편 사항을 해결해 “읍민 만족의 극대화 및 주민과 공직 사회가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자전거 로드체킹은 여주읍장 수시순찰, 팀장급 이상 2인1조 근무조로 편성하여 쓰레기 적정처리 유무, 도로변 제초작업 유무, 도로․교통시설물․가로등 등 안전시설물 유지관리실태 및 기타 주민 여론을 신속히 파악하여 해결하고자 계획되었다.
여주읍 관계자는 금번 로드체킹 행정은 여주읍 14개리와 오학지구 10개리 지역을 자전거로 출장하여 차로 다닐 수 없는 좁은 골목까지 매일 로드 체킹 하고 외촌 36개리 지역은 차량으로 수시 순찰할 계획이며 이번 로드체킹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주민불편사항을 살피고 신속히 해소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주읍의 로드체킹 행정 소식을 접한 일부 주민은 여주가 말로만 시(市)로 변할게 아니라 지금 같은 주민을 우선시하며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소통과 감동의 행정이 필요 할 때라며 “주민보다 공직자 먼저 솔선해 변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
|
|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