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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도소, 광복 67주년 기념
모범수형자 35명에 대한 가석방을 실시.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15일(수)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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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교도소(소장 안희용)는 광복 67주년을 기념해 8월14일(화) 강도살인죄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윤 모 수형자를 비롯한 35명에 대한 가석방을 실시하였다.
이번 가석방자 중에 강도살인죄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윤 모 수형자는 성실하게 수형생활에 임하여 자동차검사‧정비기능사, 양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사회에 복귀할 준비를 하였다.
이 밖에도 이번 가석방 수형자 중에는 화훼장식기능사 및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조적기능사 자격증, 버섯종균기능사 자격증,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다수의 수형자가 수형생활 중 지난날의 잘못을 참회하고, 당당한 시민으로 거듭나 사회의 일원으로 떳떳하게 자리매김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이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안희용 소장은“오랜 세월동안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며 세상에 보탬이 되는 올바른 구성원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출소자들을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시선으로 이들을 감싸 안아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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