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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市 승격 본격시동,61%의 주민찬성과 ‘여주군의회 의견 채택’으로
시 설치에 따른 의견 채택 본회의장 장학진 의원 불참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09일(목)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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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군 의회는 8월6일부터 14일까지 제18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개회 첫날인 6일 여주군에서 상정한 도 ‧ 농복합형태의 여주 시 설치에 따른 여주군의회 의견청취 안을 채택하고 7일 의원 간 논의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여주군의회는 8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여주지역 발전을 위한 기본 인프라가 급속히 확충되고 있어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으로서 삶의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여주시 설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2013년을 목표로 한 여주 시 설치에 최선을 다해 달라"는 사전유인물을 통해 참조한 결과 참석의원 모두 이의 없이 시 설치에 대한 의회 의견청취 안을 채택하였다.
또한 의회는 "영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강원도, 충청권 등의 교통망이 원활하고 성남~여주 복선전철 개통과 프리미엄 아울렛, E-마트, CJ물류센터 등 전국 제일의 유통물류 도시를 이루고 있다"며 "그동안 상수원 보호정책에 따라 각종 규제로 개발이 지연되었으나 4대강살리기 사업, 제2영동고속도로 건설, 복선 전철 등 인프라가 확충돼 이제는 여주 시 설치가 꼭 필요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한편 여주군 의회는 사전 유인물을 통해 "주민 부담사항과 대학 농어촌특례 입학 혜택 제외에 따른 학력증진 계획, 명품학교 육성 계획 및 지원, 교육정책 마스터플랜 등이 필요하다"며 "시 설치 후 주민 혼란 방지를 위해 철저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일부 “생각을 달리하는 주민 여론도 군 발전을 위한 충정"심에 기인한 것이므로 대안을 강구하여 해소함으로서 "전체 군민의 동참과 화합의 축제 속에 시 설치가 이루어지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의회 의견을 채택하는 본회의장에 장학진 의원은 불참하고 별도의 보도자료를 통해 의회의 의견 청취는 찬성하지만 반대의견을 가감 없이 달아주어야 하나 시 설치를 찬성하는 의원들의 횡포로 반대의견을 내지 못했다며 33%의 반대의견을 제시한 군민들의 편에 서서 항의의 표시로 본회의장에 불출석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김영자 의원은 자신도 여주군의 시 설치에 대한 입장은 현재까지도 개인적으로는 반대의 입장이지만 여주군민 과반 수 이상이 찬성한 61% 주민들 의견도 존중을 안 할 수가 없어 여주군 의회가 시 설치에 대한 의견채택에 동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외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185회 임시회가 8월6일부터 14일까지인 회기기간 중 9일부터 13일까지 휴회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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