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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市 승격 찬성61.1% 반대33.1%
1차 조사와 거의 같은 수치 ‘우연인가 민심인가'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01일(수)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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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군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시 승격을 위한 2차 주민여론 조사결과 찬‧반 모두 1차여론 조사와 거의 같은 수치로 나와 내심 어느 정도 찬성 율이 상승 할 것으로 기대했던 ‘여주군 700여 공직자 대부분이 실망과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 채 향후 여주군의 시 승격에 대한 행보에 군민들의 눈과 귀 과 집중되었다.
지난6월 1차 주민여론 조사결과 과 찬성 60.8% 반대32.9% 라는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오자 김춘석 여주군수는 기자회견을 자청하여 여주군에서 시 승격을 위해 진행하는 과정에서 일부 군민들의 의견 수렴부족과 홍보 및 전달과정에서 잘못된 부분과 불법논란을 야기했던 불법현수막 등의 잘못된 부분을 시정하고 낮은 자세로 군민들의 다양한 여론 수렴을 위해 더욱 눈과 귀를 열겠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했다.
이후 여주군 및 산하 사회단체에서는 각 읍‧면별 주민 설명회와 리 단위 반상회를 통해 시 승격 시 잘못 전해지고 있는 진실과 오해라는 홍보물을 이용해 2차 주민여론 조사에 대한 준비와 홍보에 주력했다.
이번 2차 주민여론조사는 한국갤럽에서 실시했으며 2012년6월 주민등록 통계자료를 기준으로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여주거주자 1,500명(유효표본)을 상대로 7월26일~28일까지 3일간 실시되었으며 95% 신뢰 수준이며 +2.5% 표본오차 범위를 나타낸다.
한편 이번 여론 조사에서 시 승격 찬성의 가장 큰 이유로는 지역발전이 가속화 될 것이라는
답변과 반대의 이유로는 일부 세금 증가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큰 반대의 이유로 나타난 가운데 일부 면지역에서는 반대응답자의 60%이상이 일부세금이 증가하는 것으로 대답을 해 시 승격 시 면단위 지역은 세금의 변화가 없음에 대한 이해가 아직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도 찬성의 두 번째 이유로는 시 승격 시 복지 및 행정 서비스의 향상을 이유로 들었으며 반대 측의 두 번째 이유는 고교생 자녀의 대학특례입학 문제로 나타났다.
또한 시 승격 후 가장 우선시해야 할 사항으로는 문화의료시설 확충, 교통시설 확충, 교육여건 개선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여주군은 2차 조사결과가 1차 조사와 거의 갘은 수준의 결과를 놓고 시 승격 추진을 계속 진행 할 것인지 포기할 것인지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의회 및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읍‧면 별 조사표이다. ▲전체평균 찬성-61.1% 반대33.1% ▲여주읍-찬성52.1% 반대42.2% ▲점동면-찬성74.6% 반대21.1% ▲가남면-찬성69.8% 반대26.1% ▲능서면-62.1% 반대32.8% ▲흥천면-찬성71.6% 반대19.8% ▲금사면-찬성77% 반대20.9% ▲산북면-찬성79.8% 반대20.9% ▲대신면-찬성69.4% 반대22.7% ▲북내면-찬성 63.2% 반대32.8% ▲강천면-찬성58.8% 반대28.6%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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