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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제13회 한국농업경영인전국대회
이기형 대회장, 전국 3만 3천여 손님 맞이 완벽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28일(토)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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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경기도 최초로 여주에서 개최되는 제13회 한국농업경영인전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위원회의가 지난19일 여주군청 상황실에서 개최되어 교통대책과 남한강변의 안전대책 및 숙박 등의 주요 안건의 열띤 논의와 대책 등 회의가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춘석 여주군수, 이기형 여주농업경영인연합회장 및 임원진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져 일시에 3만명 이상의 참가자가 예상된다며 안전과 숙박 등 여주를 찾는 전국의 많은 농업 경영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불편 없는 행사 준비 및 손님맞이가 완벽하게 준비되었다고 이기형 회장 및 회원들은 보고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번 행사는 8월 8일 부터 10일 까지 2박3일간 여주군 대신면 당남지구 이포보 주변에서 개최되며, 전국에서 약 33,0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국도37호선과 행사장내 주차장 정체로 인한 교통대책과 남한강변의 안전대책 등이 주요 안건이 되면서 열띤 논의를 했다.
특히, 휴가철로 교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행사차량을 제외한 일반차량은 우회도로를 이용하토록 주요도로변에 안내간판설치와 경찰서, 자율방범대, 자원봉사자 등 132명을 확보하여 주차장 등에 배치하여 원활한 교통이 이루워 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 주변인 금사면과 대신면 주민들에게는 행사기간동안 자가 차량운행을 자제하도록 하는 등의 교통대책과 행사장이 남한강변으로 위험성이 있어 강변쪽에 안전망3km설치하고 전문경호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있으며, 여주군 농업경영인과 공무원을 시ㆍ도별 책임자를 지정하여 안전 및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시 순찰토록 할 예정이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아울러, 폭우시를 대비하여 행사장 인근학교와 마을회관 등을 임시 대피장소로 지정하는 등 ‘제13회 한국농업경영인전국대회’는 그 어느 대회보다도 기억속에 남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여주농업경영인, 군청, 여주군민모두가 합심하여 행사준비를 하고 있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공식행사로 여주군수 환영리셉션을 시작으로 개회식 및 환영의 밤(유명연예인 장윤정, 현철 등), 한농연의 밤, 불꽃놀이등과 각종 전시행사, 체육행사, 가족체험, 남한강변의 수상레포츠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전국대회로 여주군에서는 풍부한 문화유적지와 관광지 등을 홍보하기 위하여 행사장 및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셔틀버스 10대를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군관계자는 “대한민국 국민 1%만 맛볼 수 있는 대왕님표 여주 쌀과 고품질의 우수한 농ㆍ특산물의 홍보 및 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영인들의 농사경험을 통한 지혜와 기술로 농업의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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