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주, 삼성에버랜드, 여주그린투어마을 주민과
'여름愛 김장 봉사활동' 전개 저소득 가정 식생활 지원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23일(월) 21:53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7월 20日 삼성에버랜드(사장 김봉영)임직원은 저소득가정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회사의 자매마을인 여주군 능서면 소재의 '여주그린투어마을' 에서 임직원 200명과 마을 주민 50명이 함께 참여해「여름愛 김장 봉사활동」을 벌였다.
삼성에버랜드는 김장철 보다는 오히려 장마철인 이 맘 때가 채소 값이 비싸져 김치가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해, 복지관과 저소득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봉사 활동을 마련했다.
김봉영 사장과 임직원들은 이 날 김장 봉사활동을 통해총 12톤 분량의 김치를 마련했는데, 이 김치들은 서울·경기지역 10개 복지관을 통해 저소득가정 1,2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앞서 삼성에버랜드는 여주그린투어마을 농민들의 체험마을 운영에 필요한 물품인「몽골 텐트」도 기증했다. 삼성에버랜드는 지난 2004년 여주 그린투어마을과 결연을 맺고 농번기 일손 돕기·농산물 구입·마을 주민 에버랜드 초청·임직원 주말농장운영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마을에서 생산한 쌀·고구마와 같은 농산물을 구입해 급식사업 식재료로 활용하고 있으며, 삼성에버랜드가 운영하는 온라인 식품몰 '웰스토리몰'에서 농산물 판매를 지원하는 등 마을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또한, 임직원에게 자매 마을 내 주말 농장을 분양해 직원 가족들이 감자나 배 같은 농작물을 직접 기를 수 있는 주말 농장도 운영하고 있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마을 주민 이성수 氏는 "김장 봉사를 통해 그 동안 마을 발전에 큰 도움을 주어 온 삼성에버랜드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김치를 만들어 줄 수 있게 돼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
|
|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